[IPHONE6] 2016.04.05. 아파트 단지내 야시장 그리고 뽑기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제가 어렸던 시절에는 야시장이라고 하기에는 머하지만은
동네에 지금과 같은 야시장.. 그러니깐 장이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주거형태가 대부분 아파트로 변했고
장날이라는 것보다는 이렇게 야시장으로...
우리 아이들도 야시장이 서면 무척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아주 예전에 우연히 뽑기를 해서 큰 엿을 뽑았던
기억때문에 야시장이 오면은 해야만하는
그런 놀이가 되었습니다.
저희 동네 야시장은 일년에 1~2번정도 밖에
하지 않기에..
작년에도 야시장 가서 꽝이 되었던
아들들이 이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습니다!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야시장 전경입니다.
아주 환하네요...
저층에 살면은 야시장 오는날이 반갑진 않을겁니다
소음과 불빛...
추억이 뽑기입니다.
천원냥과 이천냥짜리가 있습니다
굳이 이천냥을... 걍 천원냥짜리만 하라고 하고
아이들이 판의 배열을 놓아봅니다.
둘째가 먼저 뽑아봅니다~
이런..
거북선이.. 하지만 거북선이 없다고 호랑이를 줍니다
호랑이 띠인건 어찌 알았을까요?
참 이럴때가 애매합니다.
차라리 둘다 꽝이면은 좋은데..
한명은 뽑고 다른 한명이 못 뽑을때의 난감함..
하지만..
첫째도..
로봇이...
이건 말도 안됩니다!
주인장 아저씨의 얼굴이... 죄송합니다.
이런날도 있는거죠!ㅋ
야시장하면은 먹거리~~
회오리감자 하나씩~!~
크긴 큽니다..
하지만 회오리감자는 서울랜드가 갑이라고
감히 말합니다.
혹시라도 가보시게된다면은 꼭 드셔보시길!
인증샷!!
올해는 벚꽃타이밍이 별로이네요..
아무튼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내년에도 뽑기를 해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