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2.~24. 제주도 여행기_#11. 오조해녀의 집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힘들게 성산일출봉에 올라갔다왔으니..

출출한 배를 달래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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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정말 제주도 올때마다 한번은 꼭 아침으로 먹는집입니다.

그렇답니다..ㅋㅋ

주차장 넉넉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아직 바뀌지 않은 이곳...

그래서 참 정감이 간다는..

가격은 예전과 비슷한거 같은데...

기억이...

맛있으면은 된거죠?ㅋ

전복죽과 소라를 주문합니다.

여기오면은 항상 똑같은 메뉴만..

반찬 정갈합니다.

저 미역무침이라고 해야하나요?

정말 간과 향이... 예술이라고 해야하나요?

드셔보세요.... 기절합니다!

소라가 먼저 나오고...

전복죽!

제주도 갈때마다 들리지만은

가격은 예전과 어떤지 모르겠지만은..

맛은 아직 변하지 않고,

그대로여서...

먹을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

예전과 달라진점을 하나 꼽자면은... 친절해지셨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