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50+2470N] 밀포드 스토브(LE8I6G451SV) 개봉기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오늘은 휴대용 가스버너

일명 스토브를 소개할까합니다.

백패킹이나 경량화를 선호하는 캠퍼라면은

하나쯤 가지고 있는 장비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몬스터 아이더용 하나를 가지고 있지만

자동 점화가 아니라서 쓰면서도

살짝 겁도 나기도 하고,

대륙 짭 느낌도 나기에

챠콜 점화시에만 사용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스토브는

라푸마에서 2016년도 신제품으로써

자동점화장치 기능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언제나 이렇게 긴 서론보다는 

사진이 더 좋으시쥬?~

오늘은 주석군 레고와 함께했습니다.

박스샷입니다.

옆면 품질 보증표시가 있습니다.

원산지가 어마무시한 한국입니다!~

특징 및 주의사항입니다.

가스를 사용하거나 열을 발생하는 물건은 항상

사전에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체크해주셔야합니다.

사고는 한순간인거 아시죠?!

박스를 개봉하면은

스토브 설명서와

하드케이스가 있습니다.

하드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스토브가 자리잡고 있고,

라푸마 테그가 있습니다.

하드케이스에서 꺼내면

스토브 본체와

아답터가 들어있습니다.

좀더 가까운...

라푸마 로고가 이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번 사용하고 나면은 저 주위가...

그을리게 됩니다.

처음에만 이쁜거죠?

다리를 펼치고,

몇몇 사용후기를 보면은

다리 바닥면의 검정색 고무가

자주 분실된다고 하니

혹시라도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주의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점화버튼 보이시나요?!

바닥면쪽도...

위에서 말씀드린 바닥면 고무입니다!

전체적으로 깔금한 마무리입니다.

아답터를 연결해

부탄가스를 연결해봅니다!

약하게...

조금더 강하게...

며칠후면 바라산자연휴양림 후기에 실사용기가 올라오겠지만

간단히 사용해본 소감으로는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면은 

분명히 메리트 있는 스토브입니다.

백패킹 유저나 경량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한번쯤

비슷한 유형의 제품들을 사용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실사용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