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50+2470N] 2016.04.23.~24.[#8] 바라산 자연휴양림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2016년도 8번째 캠핑입니다.
아직 상반기가 2달정도 남아있지만
8번밖에 아직 캠핑을 못갔습니다.
앞으로 5월까지 계획된 캠핑만 2번정도
남아있으니 상반기 안에 최대한
많이 다녀보고,
또 그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캠핑장은
경기도 의왕시에서 운영하는 바라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수도권 지역분이시라면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만
예상하시다시피 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은
지역주민에게 우선 예약권을 주기에 예약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저도 우연치않게 예약을 했기에
떠나봅니다.
일단 사진에 설명을 더 붙여서 진행합니다~
트렁크에 이정도 짐이면은 미니멀 추구 캠퍼라고 해도?? 되겠죠?
이번 주말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에 달한 주말이었습니다
정말 갈까말까 고민하다
예약된것을 취소하고 수수료를 버리기가 아까워
이런 날씨에도 강행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앞써
네*버에서 아웃백 방문 예약시 코스터와 치크케잌을 선물로 준다기에
토요일 점심을 해결하고 떠나봅니다^^
아 코스터를 받기위해 아웃백을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생각보다 디자인과 질감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아웃백의 트레이드 마크~
양송이 스프와~
오랜만에 찾은 아웃백에서의 주석군!
그리고 태석군!
망고 음료와 함께~
아웃백의 인기메뉴
오지 치즈 후라이~
투움바 파스타~
오이 피클~
상큼합니다~
카카두 김치 그릴러~
후식은 역시 커피죠~
아들들은 역시나 탄산~
탄산 매니아들~
아이폰 유저로써 오랫동안 사용한 KT..
간만에 그냥저냥 모여있던 포인트를...
점심을 두둑히 먹고 바라산 자연휴양림으로~~
의왕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 참고로
만약에 제 블로그를 보고 또는 다른 매체를 통해서
이 휴양림을 찾는분이 계신다면
하나 말씀드릴게!!
운전에 미숙하시다면은 비추입니다...
도로변에서 진입하여 좁은 길을 따라 들어가야하는데
여기 통행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말 초보분들은 비추입니다!
도착하면은 이렇게...
차단바가 있고,
여기에 내려서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로 가셔서
예약자 성함을 말씀하시고
입장료 및 주차료, 쓰레기봉투를 별도로 구매하셔야합니다
캠장 데크비용과는 별도입니다!
이용안내문~
요금표~
바라산 자연휴양림 전체 조감도~
전체적으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은 깨끗합니다.
휴양관동입니다.
여기도~
저희는 B야영장입니다
A야영장의 경우 글램핑존과 같이 사용하고
B야영장의 경우 캠핑 데크만 있습니다.
B야영장의 화장실입니다.
여자칸은 대변기 2개
남자칸은 소변기 2개
대변기 1개입니다.
여기서 문제점.. 데크가 25개인데 남자 대변기 1개라는점..
그렇다고 A야영장도 틀리지 않습니다.
문제는 거리도 엄청나게 멀기도 하고, 걸어서 다녀오기는 불가피한 거리인게 문제입니다.
곳곳에 이용시간 안내문이 있습니다.
소변기 2개, 대변기 1개
화장지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가능한 세면대
시설은 깨끗하게 유지되는점은 맘에 듭니다!
화장실 좌측으로 분리수거함
B야영장 주의사항?
준수사항~
B야영장 사이트 배치도~
B 야영장의 또다른 문제점
주차장이 엄청 협소합니다
데크는 25개이지만
정식 주차라인은 7개..
나머지는 알아서 주차입니다. 물론 B야영장이 제일 꼭대기에 있기에
차량 이동이 많지는 않지만
이런점은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일듯합니다!
개수대입니다
그나마 개수대는 넉넉한 편입니다??
물론 더운물을 기대하는건 아니겠죠?
양쪽으로 5개씩...
이런건 지켜주시지 말입니다!
사이트를 빨리 구축해봅니다.
보이시나요?~ 저 멀리 옥타돔이..
구축하고 나면은 어느새... 자리를 잡고 있는 주석군
태석군은 의자에 앉아~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주차를 하고 이런 나무 계단을 통해 짐을 날라야합니다.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사이트는
짐을 날라야하는 수고정도는 감수해야합니다!
제 사이트도 보이고~
아직은 빈사이트가 많이 보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피코크 워터저그(INS-60)
금요일 저녁 회사 제빙기에서 얼음을 가득채워서 왔습니다~
마트에서 세일하기에 집어온.. 맥주!
아까 아웃백에서 남은 음식과 오렌지~
태석군은 벌써 신나서 계단을 뛰어다닙니다~
한번 카메라를 의식하고,
시크하게~
애써 외면을...
B야영장 반대편에 이렇게 숲 체험 놀이가 있습니다만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전체적인 느낌?
나무 징검다리 후 사다리?
머 이런 느낌이죠~
형제는 용감했다?!
남자 아이들이 잠깐 놀기에는 그럭저럭
1박 2일은 짧습니다.
사이트는 이렇게 구축했네요
워낙 데크들이 오밀조밀하게 있다보니
데크는 옥타돔이 딱 올라갈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앞쪽 공간이 이정도 남아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하고 앉을수 있습니다!
벌써 구매한지 꾀 오랜된 콜맨 헥사 라이트
옥타돔M
동계를 제외한 주력텐트입니다!
슬슬 배고 고파오니...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사온 삼겹살을
그리들에 올려 요리를 시작합니다!~
밀포드 스토브의 짱짱함이..
롯지 그리들을 올려놓고 요리를 해도 안정감이 좋습니다!
일단 기름진 부위를 먼저!~
어느정도 익으면은 다른면을...
그리고 또 다른면을...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주고
익을때까지 계속 구워주시고~
먹기좋게 자른후..
버섯과 마늘쫑을 넣고 마무리~
죄송합니다~~ 먹는 사진이 없네요..ㅠㅠ
아이들은 일찍감치 들어가서 만화시청을 하고
저흰 메밀전병을
구워봅니다
때마침 기름을 안가져와 옆사이트에서 기름도 빌리고~
열심히 구워봅니다
역시 그리들은 만능입니다!
코보 썬레이 무선등..
바닥면이 자석이기에 이렇게 폴대에 거치해서 쓰기에 너무나도 좋습니다!
반대편에 실리웨이에서 팔던 LED등.. 이름 기억이~~~
둘다 짱짱합니다~
제드 파이로..
와이파이님의 완소 아이템이 되었다는...
언제나 캠핑의 마무리는
라면~
콩나물과 짬뽕라면을...
리액터를 갖고 싶었지만은
이 가격대에 가성비로써는 파이어메이플 만한게 없습니다.
그래도 아쉬어..
군에서 한번쯤 먹어봤을법한 닭강정과 아웃백 오지 치즈 후라이~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생각보다 조명이 이쁩니다~ㅋ
다음날 아침..
저흰 항상 아침엔 라면입니다.
아들들이 사랑하는 육개장과
저흰 아웃백 빵으로... 완전 아웃백 한번 방문하고 뽕을 뽑는듯?!~~
라면 물을 기다리는 주석~
자기 라면을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빵과 먹을 커피를 내리고...
크레마가.....
네*버에서 예약했을시 제공되는 치크케잌을...
아웃백 빵 반을 갈라~
존슨빌 치즈를 넣고..
맛이 의외로 쏘쏘했다는..ㅋㅋ
아직 워터저그에는 이렇게 많은 얼음이....
금요일 20시에 넣은 얼음이... 일요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아침을 빠르게 해결하고,
텐트를 정리합니다.
아니온듯하게~
짐 정리후 전망대를 향해 올라가봅니다.
마스크를 하고, 먼가를 열심히 적으면서...
일반 이용객 차량은 더이상 진입이 안됩니다.
B야영장이 마지노선입니다.ㅋ
우리가 사용했던 데크를 바라보며...
실질적으로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전체적으로 산을 완전 리뉴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렇게 데크로된 산책로가 잘 이어져있습니다!~
벌써 힘들다고 징징징~
500M정도 올라가다보면은 숲길 전망대가 있고
멀리 백운호수가 보입니다~
더 올라가고 싶지만
둘째의 징징징으로
숲길 나무데크쪽으로 다시 야영장으로 갑니다~
여기서 관리사무소 방향으로...
못올라간다고하지만..
다들 올라갑니다..
가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다시 돌아간다니 기쁜 태석군...
이런길이 쭈욱 이어져있습니다.
중간중간 이런 안내판~
전망대는 저희가 내려온 방향이고
산책로 입구나
그 옆길로 가도 다 만나게 됩니다!
휴양림 조감도...
오르락 내리락...
또 힘들다고 징징징
저길 언제 올라가지?
덥다며 겉옷을 벗고
동생 허리에 감아주는 좋은 형?
열심히 걸어가봅니다!~
한적하니 좋습니다~
이렇게 길이 다시 만나게 되고,
중간지점에 쉴수 있는 공간도...
항상 궁금한게 많은 나이... 9살!
먼지 모르지만 형을 따라하는 따라쟁이!
날씨가 좀더 좋았다면은 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또 힘차게~~
금새 지치네요!
이 길을 따라가다보면은 야영장과 이어져있습니다.
다시 돌아와 집으로 떠나봅니다.
집까지 대략 40KM정도입니다.
제가 생각한 바라산 자연휴양림의 총평은...
장점
- 접근이 용이한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자연휴양림
- 최대한 산이 훼손되지 않아 힐링하기 좋은 장소
- 계곡이 있어 여름에는 간단한 물놀이 가능
- 휴양림 타이틀 때문인지는 몰라도 10시이후 소음이 없음
- 전기 사용 가능
단점
- 예약이 어렵다(의왕시민 우선권)
- 짐을 날라야한다
- 온수가 없다
- 샤워장은 야영장에 있는것이 아닌 관리사무소 인근에 위치하여 엄청나게 멀다
- 화장실 부족(남자의 경우 대변기 1개, 소변기 2개)
- 입퇴실시간 빡빡
- 초보자가 운전하기엔 상당히 어려운 진입로
제가 생각하는 바라산 자영휴양림 명당 사이트는
B13, B14번입니다. 다소 거리가 있어 짐을 날라야하지만 다른 사이트에 비해 독립적이며
특히 B14번의 경우 타프스크린까지 설치가 가능한 사이트입니다.(사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