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5.~27. 일본 도쿄 여행기_#08. 신바시(新橋駅, Shinbashi)역 구내 우동(うどん)집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이른 시간 비행기를 타고,

또 전철을 타고,

호텔에 짐을 맡기고,

그러다보니 벌써 어느덧 점심시간이 훌쩍지나가 있고,

호텔가는길에 눈여겨 보았던

신바시역 구내에 있던 우동집으로 일본 됴쿄 여행 첫 식사를 시작해봅니다

지나가는길에 사람도 많이 보였기에...ㅋㅋ

머... 

배고프면은 어디든 다 맛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신바시역 1층 구내에 있습니다

찾기는 엄청 쉽습니다.

주문은 무인단말기로 주문과 결재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운영시간 참고하시고요

계산하고 티켓을 받아

안에 데스크에 제출하시면은 바로 우동을 만들어줍니다

확실히 퀄리티는...

어디가나 이 정도 맛은 보장하는듯

깔끔한 맛이....

국물을 흡입하게 만드는 마술이 있는듯

양파를 튀긴.... 

튀김우동 스타일

기본 우동과 돈가스덮밥 세트

다들 배가 고파서인지... 무한 흡입중

아무래도 일정이 빡빡한 나와 같은 여행객에게

무인주문과 같은 방식은 언제나 환영

맛도 좋고, 전반적으로 깨끗한 실내

빠르게 먹고, 다음 여행지로 가기에 좋은 위치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은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곳이네여

신바시역 주변에는 여기말고 많은 우동집..

흔히 유명한 우동집이 많다는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