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같이 자전거 타는 기록을 남기려고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제 인근에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은 도움이 될까하여 GPS로그도 같이 첨부하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월의 첫날 아이들과 간단히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집에서 시작해아랏뱃길로 갈수 있는 노선으로총 8KM가 조금 못되게 돌고 왔습니다. 아직은 어리기에 멀리 갈수는 없지만앞으로 틈틈히 조금씩이라도멀리 가보려고합니다. 전체적인 경로입니다^^ 계양 체육관 앞에서... 그리고 동네에 도착해서시원한 음료수와 소세지를...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같이 해주지 못했지만앞으로라도 조금씩 최대한 노력하는아빠가 되도록 마음을 먹어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