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캠핑페어에 나들이 갔다가들어오는길에... 배도 고프고,와파님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신 집이 있다기에 고고 헉... 점심타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주차장 만차...ㄷㄷ 어렸을때.. 그 한번 먹기 힘들었던 돈까스..어른이되서는... 질리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서인지느끼해서리...자주 안먹게되는..그래도 가끔 먹고 싶을때가 있더라는... 와이파이 비번도 있고,매주 월욜 휴무 셀프바가 있어서 더욱 좋았다는 왕돈까스... 커 보이나요? 손바닥 2개만한~ 샐러드돈가쓰도 피자...아이들이 점점 크다보니많이 먹진 않아도.. 인원수가 있다보니항상 좀 오바해서 시키는듯... 남는 피자는 포장하고 2호군은 그세... 가격대비 맛과 질이 우수하네요!~ 또 갈 의향은 있지만은...요즘은 일본식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