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오늘은 백종원씨의 수많은 체인점중 역전우동을 아이들과 방문했습니다 가격대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방문가능한점이 이점인듯합니다. 제가 먹었던곳은.. 메뉴가 점점 업그레이드되는듯합니다.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았기에 내부 모습은 없습니다.혼밥 또는 2인이 식사하기에 부담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메뉴판에서 음식을 고르신후 또는 포스에서 확인하신 후 포스기계에 직접 주문하고 결재하는 방식입니다. 오뎅우동 사이드 메뉴인 치킨마요덮밥 사이드 메뉴인 명란덮밥 기본 우동입니다. 한상 차려놓고 먹는 주석&태석군 전 사실 우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먼가 아직 엄청 맛있는 우동을 먹어보지도 못했지만은면발 따로 국물 따로인 느낌이 저와는 맞지 않는듯해서여.. 24시간 영업을 통해 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