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젊었을때는 그리 좋았던 눈이..직업적인 문제인지? 아니면은 원래부터가 눈이 좋지 않았던거지?? 아무튼...3~4년전부터는 이제 안경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버렸다는.. 그래도 눈이 많이 나쁜게 아닌...조금은 심한 수직 난시라서... 안경을 좋은걸 사기보다는 일년에 한번씩 새로 안경을 맞추고는 했는데요! 그래도 2개정도로 번갈아 쓰다가 3년전에 장만한 안경알에 스크레치가 너무 많이 생겨마침 구매해야할 타이밍에... 절친이 너무나도 만족했다고, 그래서 나만 알려준다고 한동인천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동인천 안경점이라 조금 멀어서 거기까지가면서까지 갈만한가라는 의문이 들었지만후회없을꺼라는 친구의 말을 믿고 가봅니다 위치는 아래 참고하시고요..동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