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싼타's입니다. 2번째 휘닉스평창블루캐니언을 갔을때우연히 지나는길에 본 봉평마을충분히 카라반 노지로 가능할거라 생각하고,검색해본 결과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은 노지 캠핑이 가능한걸로 판단되어 떠나봅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아래 지도 확인하세요 늦은 시간 출발... 요즘들어 횡단을 자주 하는듯 12시가 다되어 봉평에 도착 조용하고 고즈넉한곳...조용해서 너무나 맘이 들던곳 늦게 도착해서... 간단하게 엄진살을 살살 구워서1호군은 최고의 맛이라며 부족함은 치킨으로 그래도 부족하면은 피자로 언제나 마무리는 라면~ 화장실도 무지 깨끗하고 분리수거함도...하지만은... 왠만하면은 드신거는 가져가시는걸로 깨끗합니다 2호군 아침부터 아이패드와 사랑에 빠지고 주차장 한켠에 이렇게 놀이터도 파노라마 전체적인 풍경 아침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