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여기는.. 진짜 제가 중학교시절때부터 있던 그런 추어탕집입니다저의 예전 기억으로는... 추어탕과 매운탕을 같이 했던 집이었는데..지금은 추어탕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지인의 소개로 갔다가맛이 좋아 몇년째 애용중인 추어탕 맛집입니다. 워낙 유명해서리... 제가 굳이 포스팅을 안해도 될만한..ㅋㅋ위치는... 여기고,주차는 주차장에 하시면은 되고,주차관리하시는분이 계셔서 편안하게 하시면은 됩니다. 보통 식사시간대 가시면은 웨이팅이 기본적으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40년까지는 모르겠지만은...일단 20년은 넘는걸로... 추어탕 전문점이져~~저 가격대에.. 돌솥밥까지! 기본찬입니다.반찬 하나하나 합격!!특히 어리굴젓은... 과히 명품이라고 할정도 어리굴젓만 따로 판매할정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