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개인적으로 뷔페식 초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냥 배불리 먹기위해서 먹는것 같기도 하고,이왕이면은 조금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초밥을 먹고 싶은 마음?? 그런데 어머니께서 여기가 그렇게 맛있다는 지인분의 애기를 들으시고가자고 하셔서....공짜니깐... 갔습니다.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시면은 됩니다. 와~~수요일 저녁...도착했는데... 웨이팅 30분이랍니다. ㅠㅠ 가격은 참고하시고요 생각보다 꾀나 큰 큐모입니다 초밥은...머.. 대충 이런 분위기라는것만 종류는 많긴 합니다 대충 떠와서... 초밥외에도 다른 먹거리도 충분히 많습니다. 키즈 놀이터도.. 아이들을 위해 준비되어..아니 어른들을 위해 잘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밖에서도 놀이방 안이 보일수 있도록 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