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아주 예전에 우연히 본 포스팅이 기억이 나서지나가는길에 들러봅니다. 간석동 자유시장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주차는...알아서 하셔야할듯합니다! 자유시장내 중앙부근에 있습니다시장이 크지 않으므로 금방 찾으실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닭강정 가격과 비슷해보입니다.싼타는 1마리로 보통맛으로 주문해봅니다. 남자분 3분이 정신없이 돌아갑니다.사시려고 대기하는 분들은 많이 없지만은전화주문이 계속 밀려들고 있었네여~ 다행히 아이들과 왔다며... 먼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이박스에 포장해서 주시네요..땅콩가루가 소복히 쌓여있습니다~ 분명 같은 한마리의 닭일텐데양이 많이 보입니다! 맛을 봐야겠지여~ 양념이 상당히 많아서...퍽퍽한 살들은 여기에 콕 찍어드시면은..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