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_2018.11.17. 2018년도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 연간회원권을 끊어서정말 아주 요기나게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이 될거 같은 방문...그래서 이른 아침에 출발해봅니다!!! 휴게소도 패스해가며,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 앞에 있는 편의점에 도착합니다 들어가기전 간단하게 요기도 하고, 주차장이 이렇게 휑한건 처음인듯..ㄷㄷㄷ 실외 매표소는 폐장실내 매표소로 사우나만 별도로 이용하실분들은 참고하시고요 워터파크 운영시간 참고!! 춥긴 춥나봅니다...워터파크에 우리뿐이라니...ㄷㄷㄷ 사람들 없을때 한장씩 찍고 어느덧 점심...그래도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은 푸드코트가 먹을만하다는.. 패밀리세트 주문 치킨을 기다려봅니다...어차피 배고프니 다 맛나요~~~ 점심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