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주말에 가까운 지인과 연락이 우연히 닿아서...가까운곳에서 아이들없이 정말 간단히 한잔하게되었네여... 요즘 점점 차별화된 호프집이 많아지고 있는데요오늘은 부천 중동에 위치한 탭하우스.. 일명 "902 TAPHOUSE"에 다녀왔습니다. 902는 먼가했는데... 여기가 아파트 단지번호를 따온듯합니다.아니면은.... 아놔...그렇다는 겁니다. 위치는 하기 참고하시고요,물론 차를 안가져가서 주차는 여쭤보지 않았지만은..지하에 주차장이 별도로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테라스에 앉아서 많이들 드시고 계시더라고요추울텐데??? 근데 저 중앙에 난로가...따끈해서... 테라스에서 먹는 분위기도 좋을듯하더라고요! 날이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더 방문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