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싼타's입니다. 1호군이 얼마전부터 가죽으로된 캐주얼화를 노래를 부르기에...마침...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되기에... 싼타와 1호군 커플화로 두개를 주문해봅니다..ㅋㅋ 리복의 클럽 씨 오버브랜디드이름이 어렵단... 같은 신발을 두개나 한번에 사보는건 난생 처음...리복 클래식 240mm280mm각각 하나씩 이렇게 완전 똑같은걸 아들과 커플화로 신어보기는 나도 처음 천연가죽...ㅋㅋ 클래식한 느낌이 물신~~~ 그래도 리복이니깐 바닥면이 흰색이라 조금 아쉽지만은..그래도 중간부분에 포인트 파란색의 리복 글씨... 좋네유 전반적인 마감 및 가성비 짱 1호군님 착샷 이쁘다눈 살짝 여름에 신기에는 부담스럽지만은..간절기나 겨울에 잘 활용할 아이템인듯합니다! 커플 운동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