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 BOARD] ZOOT_K230 & BIGTEN_TURIO KIDS FOLDING SCOOTER 개봉기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오늘은 킥보드 두 모델을 들였습니다. 워낙 거친 두남아라서 기존 킥보드 사망으로 인하여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각각 구매해봤습니다.

역시나 온라인이 더 싸겠지만은 보고 구매할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박스크기부터가 남다릅니다.

BIGTEN이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이고, 

ZOOT이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박스 크기 차이가 엄청나죠?

두 제품의 차이점이라고 하면은

바로 크기입니다. 

ZOOT의 바퀴 크기가 거의 준 성인용급입니다. 박스에도 8살이상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빅텐 제품을 개봉해봅니다.

두 제품 모두 폴딩이 되는 제품으로써 어느 차량이든 충분히 적재가 가능합니다.

손잡이를 위치시키고, 폴딩해주시면은 별도의 조립은 없습니다.

ZOOT의 제품도 빅텐 제품과 마찬가지입니다.

별도의 조립과정은 없는점은 똑같습니다.

확실히 바퀴크기와 발판 크기가 엄청난 차이가....

준 성인용급이라서 그런지... 100KG까지 체중지원을 하네여...

빅텐은 바퀴에 LED가 들어옵니다.

두 제품의 장단점은...

BIGTEN

 장점

  * 저렴한 가격

  * 풋 브레이크와 핸드 브레이크 지원

 단점

  * 바퀴가 작아 구름성이 평범

ZOOT

 장점

  * 성능대비 저렴한 금액

  * 앞 바퀴에 아주 작지만 서스팬션 확보

  * 큰 바퀴로 인한 구름성 만족

 단점

  * 풋 브레이크만 가능(핸드브레이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