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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요즘 초딩들도 패션에 민감한듯합니다.

이제 4학년이 되닌 1호군도..

벌써부터...


사실 전 몰랐지만은 와파님에게 실내화가방을 바꿔달라고 애기했었다고합니다.

가방처럼 어깨에 멜수 있는 걸로...


아울렛 간김에 하나 사오긴했지만은...


실내화가방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니?ㅋ


심플한 가방으로 고르고,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놀라고,


그래도 비싼만큼이나

마감은 깔끔한편~


이렇게 책가방위에 착용한다고합니다.



왜이렇게 힘들게...


본인이 만족한다면은... 어쩔수 없겠지만여...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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