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일신동]CAFE 65℃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무더워서 주말에는 집에 있기가 힘들정도입니다.

그래서 카페 나들이를 자주 가게되네요!

오늘은 예전에 포스팅한적이 있던 CAFE 65℃를 또 다녀왔습니다.

전 포스팅.... http://steelwind.tistory.com/250

그런데...

메뉴가 리뉴얼이 되었네여...

그래서... 사진기를 꺼내 또 찍어봅니다.

위치는 변함이 없어서... 지도는 생략!

주차는 변함없이 알아서...

리뉴얼된 메뉴판 볼까요?

세트 메뉴가 매력적입니다.

저희는 B세트 메뉴 주문

카페내 분위기도 그대로...

세트 메뉴의 음료 변경 가능 그리고 1번의 리필도 가능

시전빵...

따따하고 부드럽다는

고르곤졸라 피자

빵이 두툼하지만은 전체적으로 조화는 좋았다는

까르보나라

양이 살짝 부족할거 같아 추가 주문한 알리오올리오

시전빵

아이들이 좋아하여 정중히 리필 부탁!

머... 완전 클리어...

1호군은 너무 맛난다며...

까르보나라를 혼자 흡입..

워낙 입이 짧은 2호군은.. 시전빵만..

전체적인 음식의 맛과 서비스 모두가 훌륭한 집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정도로.... 인산인해하고

그후로도 몇번 갔지만은 참 괜찮은 카페입니다..

리뉴얼되고 나서....

기존보다 더 많은 손님이 부쩍되는거 같습니다...

같은 동네는 아니지만은 그래도 가까운곳에 좋은 브런치 카페가 있다는점이 정말 조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