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6] WESTWOOD 경량테이블 & WIWO 롤테이블 비교기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오늘은 웨스트우드 경량테이블 소개를 해드릴까합니다

우연치 않게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하게된 웨스트우드 경량테이블과 

제가 기존에 주력으로 이용중인 위오 롤테이블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킹된 모습입니다.

위오 롤테이블과 같이

길이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폭은 위오가 더 넓습니다. 물론 롤테이블이니깐 어쩔수 없겠죠?!

다른건 떠나서 위오는

소프트케이스라고 해야할까요?

그에 반해 웨스트우드는 하드케이스답다고 해야될듯합니다!

케이스가 정말 맘에 듭니다!

케이스를 열면은

테이블과 다리가

이렇게 돌돌 말려있습니다!

케이스에서 완전히 꺼내서!

펼쳐봅니다!

상판은

천으로 구성되고 중간중간에 철판이 들어가 있습니다.

뒷면엔 이렇게 매쉬주머니가 2개나 있습니다.

롤테이블에는 불가능한 구성이다보니 너무나 좋습니다!

다리 부분입니다.

다리를 펼쳐보면은 이렇게

중간다리가 아에 고정되어 편리합니다.

위오 롤테이블은 분리되어 있어 별도로 꼽아주는데

반면에 웨스트우드는 결합되어 있다보니 편리합니다.

아이폰이라서... 잘 안보이지만은

저 안에 동그랗게 튀어나온곳에 

결합시켜서 움직이지 않게 합니다!

중간폴대를 저 동그란 부분을 밀착시킵니다.

이런식으로요!

상판을 올려보고...

결합했습니다.

생각외로 짱짱합니다.

매쉬주머니도 좋고요!

위로 롤테이블 출동

전반적인 사이즈는 비슷합니다.

높이가 웨스트우드가 조금더 높고

측면에서도

아주 약간 웨스트우드가 더 큽니다.

이런 느낌?

짱짱함은 당연 위오겠죠?

상판을 반만 걷어내고

완전히 접어봅니다

사이즈는 웨스트우드 압승!

구성품을 모아봅니다.

좌측부터 웨스트우드

다리와 상판

그리고 위오

상판과 다리 그리고 중간 폴대

패킹해봅니다.

일단 웨스트우드는 상판에 다리를 넣고 말아줍니다.

위오는 없습니다.

걍 파우치로..

네~ 이런 느낌입니다.

장단점을 분석해본다면은(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수납 및 무게 - 웨스트우드

활용성 - 웨스트우드

안정감 - 위오

혹시라도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은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