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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DC의 영화... 바로 원더우먼을 보고 왔습니다!


싼타의 짧은 지식인 애기가 많이 나올 예정이오니.... 혹시 스포라든지 저의 관람에 대한 아주 주관적인 평이 보고 싶으신분은 아래로 내려오시면은 됩니다.




갤 가돗을 첨 접한 영화는 바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였습니다

워낙 마초영화라서 갤 가돗의 눈부신 외모에.... 머 그렇습니다!


분노의 질주에서 약간 허무하게 퇴장하시고,

원더우먼으로 넘어오셨네여^^


저는 완전 지극하고, 주관적으로 한국사람이기에!

거기에 또 만화를 워낙 싫어하는 스타일이기에!

디씨 VS 마블... 영화로밖에는 모르는 아주 지극한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 두 싸움이 아직까지 한쪽에 기울져 있는게 참으로 안타깝긴하지만

언제쯤 이 전세를 뒤엎고 나란한 위치에 올라설수 있을지

그또한 매우 궁금한 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균형이 맞아야

저처럼 관람하는 분은 재미가 더 솔솔한 법이죠!



오늘 마침 오전에 볼일이 있어 반차를 신청해놓고,

KT VIP관람권으로 혼영을 하고 왔답니다.



사람이 없을줄 알았던 극장은 의외로 사람이 많았고,

그랬습니다..ㅋㅋ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람평을 3가지로 요약해본다면은...


- 아직 마블을 이길수는 없다

- 나 CG입니다

- 저스트리그에서는 도대체 무엇으로 싸울 예정입니까?


번외로 갤 가돗의 가슴은... 음... 

아마 분노의 질주 보신분은 아실듯합니다.

아무리 원더우먼 갑옷이 그렇다한들 평상복에서 그러시면은 아니되옵니다!!ㅋㅋ




저야 제 돈내고 본건?(물론 제 핸펀비에 다 포함되어 있는거겠쬬? ㅠㅠ)아니지만은...

제가 봤다가 남들한테 극장에서 보지마!~~ 할수는 없을거고


잼있게 보시고, 요즘 인터넷 평을 믿을수가 없는게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물론 제 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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