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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이벤트 당첨되어 벌써 사용하지 3주차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같은 회사의 제품인! 즉 제가 사용중인 피닉스3와 활동량 대결을 해보려고합니다.


물론 어른과 아이 그리고, 아무리 같은 공간에서 제약적으로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데이터를 신뢰할수는 없지만은 이런 대결을 통해 아이와의 교감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주 일요일날 집에서 나가기전에 둘이 가지런히 놓고 체크를 합니다!


둘다 걸음걸이가 "0"인 상태로 시작합니다.


일요일 여기저기 참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마트, 백화점등등....

중간 점검을 통해 걸음걸이수를 비교해봅니다.


왠지 오늘은 제가 이길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중간 점검 결과 2000걸음 남짓 앞서나갑니다.

워낙 활동성이 강한 아들이라서 2000걸음쯤은 껌일겁니다!


최종 결과는....

비보핏 주니어의 결과



피닉스 3의 결과입니다.



단순 걸음수만 봤을때는 2000걸음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일요일에 아이가 블록방등 움직임이 제약적인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전 나름대로 그 시간에 이리러지 돌아다닌덕에 훨씬 많은 걸음수가 생겼네요...


이번엔 아빠의 승리입니다!



사실 피닉스는 앱에서도 많은 정보가 확인가능합니다.

위의 표처럼 걸음수와 더불어 칼로리, 올라간 층수, 내려간 층수, 누적거리등

아주 많은 정보를 앱과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은

비보핏 주니어는 다소 앱에 제한되어 있기에 많은 정보 표현이 부족한 부분이 다소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부모의 가민계정을 이용해 설정된 부분이니 추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되며, 분명 그렇게 반영해주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평상시 활동 시간대를 분석해보는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gar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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