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경산 팔공산에 갔다가대구 서문시장을 들러... 오늘 1박지인 문경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에 도착합니다 19시경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정리하고 밥먹을 준비하냐고....사진이 없네요...저희는 제2산림문화휴양관 516호였는데여... 우연히 예약하러 갔다가 하나 남을걸 겟했지만은최고의 명당 휴양관이더라고요..독채비슷한... 느낌..ㅋㅋ 들어오자마자... 벌써 자리잡고 누웠습니다 방이 상당히 넓습니다 싱크대도 넓직하고, 가스렌지는 아닙니다... 화장실 앞에.. 이렇게 세면대가 별도로 구비되어 있고 여기 단점이....화장실이 슬라이딩...ㄷㄷㄷ 객실비치품목과 물 수질검사표 휴양림치고는 꾀나 큰 냉장고 천장에 엄청 높아서...공간감은 갑이었다는 이런건 잘 봐두시고... 요 부분도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