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장박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네여..어서 장박캠핑 일기를 끝내고, 또다른 캠핑여행기를 써야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금요일밤 늦게 도착해서 짐을 후다닥 풀고,냉동실에 보관중이었던 항정살을 꺼내듭니다!! 와파님과 가볍게 한잔!! 살짝 부족한듯하면은 피자를 꺼내들고이렇게 위에 열기가 못 빠져나가게 덮어주면은 언제나 마무리의 끝은 라면이쥬 아침은 1호군이 엄마를 도와 요리를 하십니다호박볶음!!! 야무지게 아침한끼를 해결하고 진짜 전곡오일장을 가봅니다전곡오일장은...4일과 9일날 열립니다 참고하세요!!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먹을거리도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곰피한단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홍합도 두바구니 구입하고. 꽈베기가 너무 먹고싶었지만은현금이 없어서...은행도 멀고현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