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가다 들린 그 곳...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오랜만에 지인들과 가볍게 한잔하고 싶어져서...어디갈까 고민하다가... 퇴근길 경로에 있는 청라 커널웨이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다행히 지인분 한분이...커널웨이 양꼬치전문점을 알고 있다고...풍광도 좋다고 하시면서 가자고 하기에... 위치는 아래 참고하세요 효진양꼬치...호주청정 양고기인가봅니다... 와... 훠궈도 있나보네요...훠궈 지인분들이 맛난다고 하는데...오늘은 양갈비와 양꼬치 갑니다 퇴근시간전이라...아직 사람들이 없어서....중국풍의 빨강... 좋아요^^ 양꼬치 1인분양갈비 1인부 그리고 칭따오... 주문하자마자 바로 셋팅!!! 밑반찬...솔직담백... 정갈합니다!! 이렇게 추운날엔... 요렇게 따끈한 국물이 좋다는...기다리면서 홀짝홀짝하기 좋아요 양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