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직접 만든 요리로 포스팅해볼까합니다...그것은 새우~~ 우연히 홈플러스에 갔다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물론 국내산은 아닙니다) 새우를 발견하고\9,900원에 30미... 바로 집어 들었습니다.간단히 새우버터구이 해먹으려고요........하지만! 집에와서수염 및 다리제거하고 나니... 몸통한번 벗겨봐??? 호기심이...결국 30미를 다....ㅋㅋ하지만 너무나 쉽게 껍질이 제거되었다는점이... 제 자신을 용서했다는점입니다 자 손질을 해봅니다... 하고나서 손에서 나는 바다의 내음을...걱정하며...수염과 다리.. 그리고 뿔을 제거한후..몸통껍질을 마저 제거합니다! 머리와 꼬리부분은 제거하지 않고 집에 버터가 떨어져서...요번엔 영국산 버터를 영국산 버터를 구매한..
캠핑을 즐기다 보면은 점점 용품 사는거에도 빠져들기 마련입니다. 물론 저도 예외일수는 없었죠. 처음에는 정말 필요한것만 사서 캠핑을 다녀야지 했지만, 다른이의 사용기등을 접하게되면은 어는 순간 그런 아이템들이 제손에 들어와있다는걸.. 알게되죠..점점 그런게 많아질수록 불용품도 늘게 되는데...... 캠핑을 몇년정도 즐기다보니 정말 없는게 없을정도로 다 있게됩니다. 네!! 바로 그게 접니다.. 하지만 남자들의 지름신 어디 가겠습니까?! 지름신의 끝판왕..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등등... 그런데 이런게 왜 끝판왕인가 생각해보면은.. 정말 캠핑을 가기위해 짐을 나르고 차에 실고, 다시 다녀와서 다시 올리고 연간 힘든게 아닙니다... 저도 여탯껏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웨건이라는 다용도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