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 Fit Jr.(비보핏 주니어) 개봉기

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일전에 체험단 응모를 통해 운이 좋게 당첨되어 어제 수령하게된 가민사의 비보핏 주니어입니다.

제품에 앞써, 가민이라는 회사는 원래 GPS쪽으로 유명한 회사로

자전거 매니아 또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아주 유명한 회사라고 보시면은됩니다.

최근에는 시계쪽에도 진출하여 제가 사용하는 제품도 가민사의 피닉스3라는 제품입니다

가민 비보핏 주니어는 어린이만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로써 부모님이 활동량등을 체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제공해주는 스마워 액티비티 트래커라고 보시면은 아주 간단할듯합니다.

가민에서 좋은 체험단을 유치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활동 기회를 주신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오리엔테이션에 참석못함에도 불구하고 택배로 제품 수령하게 해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자 이제 제품 수령시작해보겠습니다!!

처음에 박스가 상당히커서 살짝 놀랬습니다만

이렇게 사은품까지...^^

USB 핸디형 미니 선풍기와 비보핏 주니어가 가지런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핸디형도 되고

스탠드형도 되는

미니선풍기네요~

깨알같은 문구~~

좀더 선명했으면은 좋았을거 같은데... 

챙겨주신 사은품 잘 쓰겠습니다.

선풍기 감탄은 그만하고, 

자 박스부터가 참 탄탄하게 생겼습니다.

3-10살까지 사용가능 연령대라는 표시와

1년간 밧데리 사용가능한점이 가장 눈에 띄는 점입니다.

박스 4면과 바닥면 그리고 뚜껑에도 많은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아이들 활동량과 그에 따른 보상관련 내용이고

또 그 옆면에는 자녀수만큼 부모의 핸드폰에 추가할수 있다는 장점을 설명하네요!

하루에 활동량 60분이상시 한단계 한단계 체크할수 있고

박스 상판에는 비보핏 컬러와 같은 무늬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바닥면에도 각종 정보들이

주요 정보로는 5ATM(50M) 방수가 된다는 점입니다.

박스를 개봉합니다.

일단 메뉴얼이 보이네요!

박스에 다 끄집어내봅니다!

메뉴얼, 제품 검수표, 그리고 비보핏이 들어가있습니다.

메뉴얼은 각국 나라별로 잘 설명되어 있고,

당근 한글 메뉴얼도 존재합니다.

스마트워치등을 사용해보셨다면은 특별히 메뉴얼을 정독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세팅은 가능하리라 판단되어집니다!

남자아이를 신청해서인지

밀리터리 컬러입니다.

뒷펴에는 이렇게 고무밴드이며, 가민이라는 로고가 멋지게 새겨져있습니다.

비보핏은 장점중에 하나는

핸드폰이 없는 아이 또는 부모 핸드포에 가민 어플을 설치하여 운영할수 있다는 점도 장점인거 같습니다

아이폰 유저입니다. 

참고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애플스토어에서 vivofit jr을 검색하시고 설치

설치가 되고 실행하게 되면은...

전 피닉스3를 유저로써 기존 계정을 이용합니다.

취급방침 한번씩 읽어보시고

기존 가민계정을 통해 로그인합니다.

로그인이 되면은 자녀분의 비보핏을 연결과정이 남았습니다.

가족생성해주시고,

연결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반정도 했습니다.

비보핏의 버튼을 꾸욱 누르게 되면은

비보핏 화면은 와이파이 기호가 나타나고

밑에 번호가 보입니다.

이렇게요!~

간단하게 애기하면은 블투 연결번호라고 생각하시면은 됩니다.

연결이 되고

핸드폰에 블루투스 연결요청이 뜹니다.

이제 핸드폰과 비보핏은 연결이 완료되었고,

이제 사용자 정보만 넣어주면은 됩니다.

자녀의 프로필을 넣어주시고

기본 수면시간

사진 또는 아바타가 등록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한글 지원은 안되어 이니셜을 넣어줍니다.

아이가 맘에 들어하는 스탭 아이콘으로 지정하신후

비보핏과 최종 동기화를 진행합니다.

이렇게해서 최종 동기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최종 동기화시 비보핏에 아래와 같은 화면은 뜹니다.

그리고 비보핏주니어 어플에 자녀의 정보가 나오게 되고요

가민 피닉스3와 비보핏주니어 착샥

원래는 큰애와 같이 체험단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비보핏 밴드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큰애가 착용하니 너무 불편해하여

어쩔수 없이 둘째에게로 넘어갔네요

둘째의 급 횡제~~

어제 받아서 아직 정확한 사용기는 없지만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먼가 좀 특별한 동기부여가 될만한 아이템이 될거 같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용후기는

다음 포스팅때 뵙기로 하겠습니다.

http://www.garm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