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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질을 시작해봅니다...
그 첫 시작을 LENOVO ThinkPad X1 개봉기로 이어나가겠습니다~~~
- 사양 및 가격 링크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0151&nv_mid=8765190943&frm=NVSCMOD&query=LENOVO%20ThinkPad%20X1%2020BSA02C00
업무군상 노트북을 이용해야하는 부분이 많아 이번에 새로 구매한 노트북이며, LG그램과 최종까지 접점을 버리다 좀더 가벼운것을 버리고 마감쪽을 택해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레노버 노트북은 예전에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마감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좋았으나 서비스면에서 약간 아쉬운 면이 많았던 기억이 있었으나 가격대비 성능에서 좋을거라 판단하여 구매하게 되었네요..
자 일단 사진부터 갑니다.. 오늘은 아이폰6가 고생해주었습니다...
박스 간결하네요... IBM 시절의 THINKPAD가 그립긴합니다..
박스안에 검정색 박스에 빨콩이처럼 빨간색 포인트가 멋집니다.
박스만 하나만 놓고 본다면은 역대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ThinkPad 각인.......
혹시 이 박스... 빨콩이를 의식한걸까요? 정열의 빨간색... 참.. 이쁩니다.
흰색 부직포에 쌓여있는 X1의 자태입니다.
X1을 드러내면... 빨간색 PAD밑에 이렇게 어탭터와 LAN포, 설명서가 간지런히 들어있습니다.
부직포를 벗겨낸 X1 Carbon입니다.
Lenovo 각인보단 ThinkPad 각인이 넘넘 멋집니다...
14인치 1920*1080의 풀HD 급입니다.
선물로 주는 백팩인데.. 여기에도 빨콩이의 느낌 빨간색이 포인트입니다.
요즘 울트라북은 대부분 LAN포트가 본체에서 사라지고(두께를 줄이기 위해) 이렇게 별도 포트를 구성해 LAN TOOL을 제공합니다. 근데.. LG그램과 비교시 포트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마개를 제공해주네요..
세심하다고 해야될까요?
자꾸 LG그램과 비교하게 되는데.. 확실히 어뎁터는 LG가 승입니다. 간결한 그 자체...
울트라북이라도 결국 어뎁터를 가지고 다녀야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LG까 압승이네요...
128GB 모델을 샀기 때문에 뒷판을 분리합니다.
LG그램과 끝까지 접점을 벌이다가 레노버를 선택한 이유도 바로 이런 뒷판의 마감성입니다. LG그램 뒷판을 열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은 플라스틱의 느낌과 부서질거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레노버는 이런 부분에서는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고, 나사부분도 정말 많은 신경을 쓴듯합니다.
기존 128GB를 제거합니다.
SSD 밑에 남아있는 슬롯은 USIM이 들어가는 슬롯이라고 들었습니다. 확실치 않지만 국내정발이 아닌 제품에는 USIM을 꼽을수 있다고 하네요
삼성256GB로 교체...
자 여기까지 개봉기입니다.
허접한 유저라 디테일한 사용기를 올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설치 및 기타 작업 완료후 좀더 디테일한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블로그의 시작...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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