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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오늘은 바로... 사사사사의 CF계의 돌풍을 가져온...

바로 그 녀석!~

PS4입니다.


저의 비슷한 나이대인분들은 이런거 한번씩 로망이 있을거라 압니다!~~ 암!!

저도 그랬죠...


그래서... 전...


허락보다 용서를 택하게됩니다~



바로 이거죠!!!


한번 사는 인생 즐겨야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PS4를 산 이후로 게임을 직접한건 10번도 안된다는건 비밀입니다..ㅋㅋ



요즘은 PS4 프로가 나온다고합니다.

저처럼 게임을 자주하지 않고, UHD티비가 없다면은 슬립도 괜찮은 선택일거라 생각합니다.


플스는 검정이긴한데...

집에서의 인테리어도 중요하기에 흰색으로 샀습니다.

패드와 같이


언제나 박스 뜯기전 가장 긴장되고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제 인생의 첫 플스... 박스 개봉합니다.


무선패드와 전원케이블 그리고 HDMI가 보이네요!


1차 박스에서 꺼내봅니다


나름 흰색 괜찮습니다.

겉면이 매끄한 재질이 아닌 오돌톨한 재질로 생각보다 검정보다 좋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뒤면은에는

전원부와

USB, HDMI, LAN 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본구성품 패드입니다.

듀얼쇼크4라고 합니다.


무선패드 뒷면도 찰칵!


아이가 둘이다보니...

패드 하나더..

하지만

기본구성품 패드가 신형인지 별도로 구매한 패드가 신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둘중에 하나만이 패드에 불이 들어오더라고요!


이게 먼들 중요하겠습니까~~

나에게 PS4가 있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영롱한 자태를 한번...ㅋㅋㅋ


첨부터 제가 할 게임을 사면은...

플스산것도 욕먹을 판이지만은...

그래서 아이들 겜부터..


레고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영화와 줄거리가 비슷해서

나름 영화를 다시보게된다는 느낌도 느껴질정도입니다.


너무 어둡네요...

실행하면입니다.

이제 티비를 바꿔야...ㄷㄷㄷㄷ


듀얼쇼크 충전 거치대는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아이들이 항상 같이하기에 밧데리도 비슷하게 소모되기에..

줄 출렁출렁 늘어놓는것보다 좋을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박스 뒷면에...

간단한 내용들


개봉을 설레임을 안고 있겠쥬


박스를 개봉하면은

간단한 설명서와

전원 케이블이 보입니다.


다 꺼내놓고..

근데.... 왜왜왜

흰색은 없는지..ㅠㅠ


처음에 저 충전부위를 패드에 끼고 충전하는줄 알았지만은

자석방식입니다

나름 신기하고 충격적이었네요


전원을 연결하고 쉽게 거치할수 있도록 한쪽에 홈을 준비해두었습니다.


옆면에서


패드를 올려봤습니다.


나름 블랙과 화이트 괜찮은 조합입니다.


요런 느낌인거죠~



정작 사놓고 10번도 안해본 게임기지만은

플스가 집에 있다는거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할수 있다는거?? 머!~ 암튼


이런 마음에 구매했나봅니다...


지금은 아이들 게임기기로 전향했지만은 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즐길수 있는 또 하나의 매체가 생겼다는 마음으로 위안을 해봅니다..


남자들이여.~~~

허락보단 용서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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