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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싼타's입니다..


1일 1글을 실천하고 싶어 오늘도 들어왔습니다~~ 밀린 글들이 많은데.. 일단 만만한것부터 ㅋㅋ



혹시 롯지를 아시나요?? 나름 유명하다면 유명한 그런 100년의 역사를 가진 주방용품입니다... 일명 무쇠라고도 하고요~~

워낙 무겁고, 관리가 힘들지만 그외에는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은 무쇠의 장단점을 한번 분석해보겠습니다...(아마 제가 또 무쇠제품을 사는날이 되겠죠?ㅋ)


저도 무쇠제품을 몇개 가지고 있기에 그 장점을 사랑한다고 해야할까요?!ㅋㅋ



어제는 삼겹살이 너무나도 땡겨서 그리들을 꺼내들었습니다~~~



무쇠요리시에는 반드시 예열을 해주셔야 팬에 달라붙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면은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하시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삼겹을 구워주기전에 예열로 달립니다.. 살짝 팬에서 연기가 날정도되면은 고기를 올립니다~~


첫판은 언제나 그렇듯이 아이들용입니다...

옛날에는 어른이 먹기전에는 먹지도 못했지만은 지금은 아이들이 먹어야 어른이 편하게 먹는다죠?!

허브솔트를 살짝 감미해주고~


잘게 자르고, 숙주도 볶아줍니다...


이제부터가 어른용이죠~~~~ 김치와 같이!



머 먹는 사진은 없습니다..ㅋ


간단하게 구워먹고 처리도 편해서 자주 사용하는 팬입니다...

다들 그러십니다~~ 관리도 힘들고 무거운걸 머하러 쓰냐고... 하지만 안 써본 사람은 있을지언정.... 써보고 안쓰는 사람은 없다고..

최고의 장점중에 하나는 저렇게 구워서 식탁에 올려놓고 먹을때까지 따뜻한 온기가 남아 맛있게 먹을수 있는게 장정입니다~~


다음번에는 롯지 삼겹살팬과 돌아오겠습니다 ^^


혹시라도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서 말씀드리는데,, 손잡이에 끈은 별도로 감아주셔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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